울산광역시는 20일 울산시 신청사에서 외국(인)투자기업 협의회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 공장장 협의회’(회장 전봉수)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2009년도 국내외 경제전망, 2009년도 외국인투자유치 전망 및 전략, 투자유치 프로젝트,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이다.
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둔화 방지와 향후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기존 투자기업 관리 강화를 통한 증액투자 유도, 기업 환경 개선 및 투자 인센티브(외국인 생활환경 개선사업 지속 추진 등) 강화 시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자유무역지역 내 기업 유치를 위해 관내 98개 외국인 투자기업의 증설 및 신규투자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투자유치 태스크포스 파견 및 세계 주요 거점 도시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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