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자동차경주의 참맛이야”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09 아르헨티나-칠레 다카르랠리’ 자동차부문에서 우승한 남아공출신 드라이버 기니엘 드 빌리에르(오른쪽)가 팀동료 더크 폰 지제비츠(왼쪽)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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