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7일 12.50원 내렸다.
16일(현지시각) 뉴욕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뉴욕 증시 상승 영향으로 전날보다 12.50원 내려 1360.00원으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종가는 1358.00원이었다. 달러 마감 호가는 1355.00원에 ‘사자’, 1365.00원에 ‘팔자’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오르려나"...美 트럼프 주최로 7일 첫 '가상화폐 서밋' 개최
-
2
코스피, 장중 3%대 폭락...원-달러 환율 1460원 넘어서
-
3
中 2월 제조업 PMI 50.2…한 달 만에 '경기 확장' 국면 진입
-
4
관세전쟁-엔비디아 쇼크에 코스피 3%대 급락
-
5
최상목-美 재무장관 화상면담…“한국의 경제 기여 고려해달라”
-
6
전희경 前 국회의원, 제12대 충남연구원장 취임…'싱크탱크' 본궤도 기대
-
7
취약계층 대상 정책서민금융 추가 공급…7조원 이상 상반기 조기 투입
-
8
[뉴스줌인]은행, 주담대 대출비교 서비스 속속 참전…급증하는 비대면 대출 수요 공략
-
9
'소득 하위 20%' 서민 식비, 5년새 40% 불었다...밥상물가 비상
-
10
충남, 중기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모태펀드 600억 등 1000억 모펀드 결성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