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글림(대표 류창형 www.coregleam.com)은 삼성SDS아시아퍼시픽과 4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DID)셋톱박스(제품명 CG DW22)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삼성SDS를 통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DID 셋톱박스는 풀 HD급 영상을 지원하고, 자막 스크롤 속도 및 크기를 사용자 임의대로 변경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갖췄다.
1일 4회 이상 손쉽게 세팅할 수 있도록 타임 스케줄 기능을 지원하며, 미디어 코덱(AVI, MPEG, MPG, DAT,WMV9 등)도 재생이 가능하다.
기존 PC 기반의 DID셋톱박스보다 70% 가까이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류창형 사장은 “올해 DID 수요가 늘고 있는 유럽과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제품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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