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는 16일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오는 2월 약 1000여명의 시민, 학생, 공무원 그리고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참여하는 자전거타기 행사를 개최해 생활 자전거타기 붐조성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 일반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권역별 자전거타기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 산하 및 타 기관에도 주 1회 직장인 자전거 출퇴근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전거보관대 신설 △632개소의 자전거 보관대 정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타기가 좋은 도시로의 탈바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작년 8월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자전거타기 선포식에 이어 4회에 걸쳐 대대적인 자전거타기 행사를 가졌다. 또, 삼천자전거 하이킹코스 도로를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7.5km를 개설 완료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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