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허남식)는 글로벌 해양과학기술(MT)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글로벌 해양중심도시 창조를 위한 해양과학기술(MT)사업 실행계획(Action Plan)’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12개 분야 58개 과제로 구성된 이 실행계획에는 △해양과학기술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 과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바이오 △해양개발에 따른 해양장비개발 △전 지구적 환경의 중요성 대두에 따른 해양환경분야 △해양으로부터의 자원 확보를 위한 해양자원 △항만물류 및 해양건설 등 글로벌 해양중심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각종 분야가 망라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사업 및 과제 발굴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사업추진 시기와 규모, 추진 방법, 세계적 추세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사업별 우선순위를 매겨놓는 등 체계적인 추진 방법까지 담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계획을 정부의 광역경제권 사업 및 남해안권 발전계획, 신성장 동력산업 추진계획 등과 연계해 추진하며 경남도 및 울산시와도 공동추진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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