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한 ‘2009년도 민간단체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민간단체 에너지절약협력사업’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사업을 공모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의 확산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민간단체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은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역점을 둬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사회를 위한 녹색생활운동 △녹색생활실천 교육·홍보 △친환경 녹색교통체제 구축 △녹색제품 구매운동 등 4개 지정 사업 부문과 민간단체가 제안해 독창적이고 에너지절약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제안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가 이뤄진다고 에관공 측은 설명했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에너지관리공단 생활실천홍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사업공모설명회를 22일 오후 3시 공단 별관 2층 중강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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