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은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란 온실가스 및 수자원 절약 실적에따라 문화상품권·쓰레기봉투·사회봉사활동실적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전기 1㎾h를 절약하면 42.4포인트를, 수도 1㎥를 절약하면 58.7포인트를 받게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년간 합산, 각종 상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칠곡군은 향후 제도 적용 범위를 도시가스·자가용 차량 등으로 확대하고, 참여 가정도 1만 세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7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8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