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과 바이오기업 이노셀은 뇌종양 환자에 대한 면역세포 치료제의 효능 평가를 위한 제3상 임상연구를 실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면역세포 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한 뒤 몸 밖에서 이를 대량으로 배양해 다시 환자의 몸속에 주입하는 치료법을 말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뇌종양(교모세포종) 환자로 시험시작 2주 이전에 수술을 받은 환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거치게 된다. 연구에 참여하면 면역세포 치료제를 14회 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연구과정서 발생하는 검사비, 진료비, 임상시험 약값은 모두 무료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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