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콘퍼런스도 가상세계에서 이뤄진다.
레드햇은 J보스의 자바 기반 미들웨어 제품 사용자와 협력사들을 위한 온라인 가상현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IDG뉴스가 전했다.
다음달 11일 인터넷(jboss.com/virtualexperience)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유명한 가상현실 플랫폼인 세컨드라이프처럼 각자의 아바타를 가진 참석자들이 실제 콘퍼런스와 같이 전시장을 구경하거나 세션 관람, 토론 등에 나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J보스의 임원과 엔지니어들이 기조연설과 각종 세션을 제공하며 전시부스도 꾸며진다.
또 세컨드라이프의 가상현실 게임처럼 메신저를 이용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레드햇은 지난 2006년 4월 J보스를 인수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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