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는 8일 자사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ALYac)’과 유넷시스템·지니네트웍스의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을 연동하기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교환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장은 “NAC와 같은 보안솔루션 전문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넓혀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는 엔드 포인트(end point)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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