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힌지업체 에이스힌지텍(대표 곽수만 www.acehinge.com)은 CES 전시회에서 신개념 TV용 오토스탠드(WALTZ)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 높낮이를 시청자가 원하는 대로 리모컨을 이용, 조절할 수 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슬림화된 디자인으로 TV 각도 위치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으며, 40∼63인치까지 장착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오토스탠드는 대형·슬림화되는 TV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면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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