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개발 촉진 등을 위해 IT 중소기업 기술 개발사업에 1000억원의 예산을 조기에 집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예년의 예산 집행 기일을 2개월여 앞당긴 것으로 △정보통신 성장기술 개발사업(출연)에 300억원 △응용기술 개발 지원사업(융자)에 700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지원 분야로는 ‘IT 우수기술(과제당 최대 1억5000만원)’ ‘IT산업 기술(과제당 최대 5억원)’ ‘IT 융합기술(〃)’ 등이다. 응용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업체당 최대 20억원까지 융자로 지원한다.
정보통신진흥원은 7일과 9일 대전, 서울에서 각각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정보통신진흥원 관계자는 “좋은 기술이 있으면서도 자금난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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