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허영호 사장은 5일 올해 경영기조를 ‘생존과 지속가능한 기업(Survival & Sustainable company) 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경영 목표를 매출 2조3000억원 달성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에서의 변화를 한 걸음 앞서 신속하고 민첩하게 처리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생존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사업구조 개선, 수익체질 강화 및 재무 건전성 확보, 고객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의 경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인버터, 차량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등 소자 및 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경영활동 전분야에서 현금 창출을 극대화하며, 외판을 30% 이상 성장시키고 미래 유망영역 중심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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