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략산업의 IT융복합을 주도할 ‘지능형홈산업화센터’가 최근 ‘기업입주동 2’의 준공과 함께 시설 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지능형홈 산업 지원체계의 풀가동에 들어갔다.
경남테크노파크 지능형홈사업단(단장 정인상)은 지난 5일 마산 소재 지능형홈산업화센터 총 7개동 중 마지막으로 기업입주동2를 준공, 기업 입주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미 12개 기업이 들어선 ‘기업입주동1’에 이은 ‘기업입주동2’에는 20여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기 준공된 기업입주동3에는 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동 전체를 방산기업으로 채울 계획이다.
센터 7개 동은 본부동과 연구동, 특화장비동, 기업입주동1, 2, 3, 그리고 지능형홈 홍보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화장비동의 경우 첨단 환경신뢰성평가장비 25종을 갖추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입주한 가운데 지역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환경인증을 지원한다. 또한 연구동에는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 등 18개 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소가 들어서 입주기업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인상 단장은 “향후 지능형홈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첨단미래 주택문화 조성 및 확산사업과 지능형홈 산업화 기술개발, 산업화 촉진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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