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일 능동적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마련에 앞장선 서울특별시를 에너지절약우수단체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는 공공기관 에너지소비총량제 및 친환경 건축기준을 제정하고 하이브리드 버스 도입과 태양광 주택 보급에 앞장서는 등,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이용합리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여기에 더해 2009년 에너지사용량 300TOE(에너지 톤단위)미만의 18개 사업소에 대해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uilding Retrofit Program)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시설 및 LED조명설치 등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 우수건물을 시범 조성할 계획도 세웠다.
한편, 에너지절약우수단체표창은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해 고유가에 대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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