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지식경제부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단계 협약을 체결, 현재 임상 3상 시험중인 제대혈 유래 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2단계 개발비 중 1차년도 비용 10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신약개발 지원과제로 해외진출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45억 원·메디포스트 25억 원 등 총 7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카티스템’은 지난 2005년 8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 올해말 1단계가 완료된다.
메디포스트 생명공학연구소 오원일 소장은 “2단계 협약 체결은 카티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1단계 3차년도까지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부의 계속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한 만큼 현재 진행중인 임상 3상 시험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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