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푸조(PEUGEOT)의 사자 엠블렘이 탄생 150주년을 맞았다.
27일 푸조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1858년부터 올해까지 푸조 탄생과 함께 사용된 사자 엠블럼이 지난 20일자로 탄생 150주년을 맞았다.
이 엠블렘은 ‘강인함’, ‘품질’, ‘신뢰’를 상징한다고 한불모터스 측은 설명했다.
사자 엠블렘은 그동안 테리를 아래로 갈수록 점점 뾰족하게 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거치면서 1948년에 203 모델 출시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벨포르 사자 형태를 갖추게 됐다.
한불모터스 측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자동차 브랜드 엠블렘이 150년간 이어져 내려온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과거부터 이어온 브랜드 이미지와 전통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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