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는 오는 26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산업 육성 국제포럼’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날 포럼에서 미국 인디애나와 일본 고베의 의료산업 발전 과정, 성공 요인 등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과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 스테펀 R. 파틸로 박사(미국 퍼듀대)가 ‘미국 인디애나주 의료산업 현황 및 발전 정책’을, 일본 고베 생물의학 연구 및 혁신재단의 그레고리 랠 박사가 ‘고베 의료클러스터의 현황 및 발전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정순남 국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진수 본부장, 현대경제연구원의 김종호 연구위원이 각각 한국 지역 발전 정책과 의료산업 정책에 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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