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서울전파관리소는 다음달까지 수도권 지역 내 3만여 이동통신 기지국 가운데 환경친화형 설치사례를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전파관리소는 오는 21일까지 이동통신사업자별로 환경친화형 기지국 신청을 받아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시상한 뒤 앞으로 무선국을 허가할 때 권장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진 기지국 설치사례를 찾는 게 목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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