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되는 미쓰비시자동차에 유럽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고급 보수용 도료가 사용된다.
미쓰비시자동차의 국내 공식 판매 법인인 MMSK(대표 최종열)는 14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도료 메이커인 PPG코리아(대표 권지용)와 국내 미쓰비시 자동차의 보수용 도료 독점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로써 MMSK는 고급 보수용 도료를 독점으로 공급받는 것은 물론 PPG코리아가 보유한 도료 보수작업 노하우를 제공받아 정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최종열 MMSK 사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랠리대회의 강자인 미쓰비시자동차의 기술력에 걸맞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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