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학생과 교수 등 4500여명의 개인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무더기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불어불문학과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등은 지난 5월 학과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예비군 훈련을 공지하면서 대상자 명단 파일을 별도로 첨부, 이름과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노출시켰다.
별도 파일에는 소속 학생과 교수 뿐 아니라 예비군 훈련 대상자인 서울대 재학생과 교수 등 4500여명의 이름과 소속, 연락처, 생년월일, 군번 등의 개인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뒤늦게 학내 구성원의 개인 정보가 인터넷을 떠돌아다닌다는 사실을 파악한 학교 측은 이달 초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이미 이들의 개인 정보는 6개월 가량 인터넷 상에 무더기로 노출된 뒤였다.
<문보경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티맥스소프트, 차세대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 출시
-
2
삼성SDS·앤트로픽, 전략적 파트너십…'클로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
-
3
GPU만 확보해선 못 버틴다…가트너 “GPUaaS 사업자 75%, 2030년까지 재편”
-
4
NC AI, 피지컬 AI '월드모델' 전담조직 신설…콘텐츠 AX와 병행
-
5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
6
샌프란 AI서밋 성료…과기정통부 “韓, 글로벌 AI 생산기지·협력 플랫폼 도약”
-
7
[긴급 공공 보안진단]〈상〉 AI가 낮춘 해킹 문턱…정부기관, 매일 공격받는다
-
8
'다글로' 품은 LG 그램…인터넷 없이도 AI 받아쓰기·회의록 작성
-
9
[이슈플러스] AI 시대 새 경제 질서 '토큰 이코노미'가 뜬다
-
10
마이크로소프트, AI로 AI 공격 대비 '퍼셉션' 공개…“오픈AI·앤트로픽 앞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