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디자이너와 협력해 ‘제네시스 스페셜 에디션’ 차량 3대를 공동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라다 디자인을 통해 재탄생될 3대의 차량 중 1대는 내년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 전시될 예정이다. 나머지 2대는 내년 3월부터 서울 경희궁에서 열리는 프라다 트랜스포머 프로젝트에서 현장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현대차와 프라다가 공동명의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스페셜 에디션은 프라다의 디자인팀이 이태리의 투스카니 지방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4개월간 디자인 변경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전세계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정의선 회장 '피지컬 AI' 비전 선포…현대차, 샌프란시스코 혁신 생태계 재조명
-
2
[샌프란 AI선언] 이재용·최태원·정의선, 美 반도체·피지컬 AI 연쇄 회동
-
3
정의선·젠슨 황, 한달만에 재회…“자율주행·로봇 협력 구체화”
-
4
의왕 현대차 배터리연구동 화재…인명피해 없이 완진
-
5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영업익 59억유로…전년비 11.6%↓
-
6
정의선 “한국을 피지컬 AI 중심지로”…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
7
미국 정통픽업 램, 국내 첫 전시장 '램 트럭 서울' 오픈
-
8
성남시내버스, 비즈오피스로 스마트 교통 운영 협업 체계 구축
-
9
BMW 모토라드,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6대 한정 출시
-
10
BMW파이낸셜, 전기 iX3 중고차 가치 보장 특별 금융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