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의 TV광고 와일드피치편을 패러디한 영상(www.pandora.tv/my.loveanscjs/33511517)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실에서 한 여학생이 휴지통을 끌고 나온다. 한 손에 들고 있던 검정색 비닐을 머리에 쓰고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있는 여학생에게 신호를 보낸다. 세면대 앞에 있던 여학생은 신고 있던 스타킹을 벗어 휴지통으로 던진다. 그러나 스타킹은 휴지통을 벗어나 열려 있던 창문 밖으로 떨어진다. 이 스타킹은 아래 벤치에서 낮잠을 자던 한 남자의 얼굴로 떨어진다. 잠을 자던 남학생은 마치 부드러운 손수건처럼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시 잠을 청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고 수군거린다. 누리꾼은 TV광고를 완벽하게 패러디해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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