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와 연세대학교 BK21 u시티 융합서비스연구개발단 공동 주관으로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u시티 국제 콘퍼런스’에서 김철흥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이 ‘국토해양부의 u시티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IT업체와 도시개발·건설사가 함께 참여, u시티 저변확대와 건설과 IT 융합산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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