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한일시멘트 (www.hanil.com)에 인터넷전화 삼성Wyz070 시스템 연동 사업을 수주했다.
금번에 삼성네트웍스가 수주한 인터넷전화 시스템 연동 사업은 총 1,000회선 규모로, 10월까지 서울 본사, 단양공장 및 전국에 위치한 20여개 사업장에 적용 완료할 예정이다.
삼성네트웍스는 한일시멘트의 사업장별로 운용중인 통신환경(IP 텔레포니)을 고려해 기존 교환기(PBX)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IP 링크(Link))과 별도의 교환기나 하드웨어 장비없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방식(IP 센트렉스(Centrex))을 혼합 적용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금번 삼성와이즈070을 통한 착신전환, 화상전화 및 국제전화 연동 등 IP기반 부가서비스를 적극 활용, 업무효율성 및 통신비용 절감율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달 말로 예정된 번호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전화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그간 1만 8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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