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분기 휴대폰 출하량과 관련 삼성전자는 전분기대비 12.5%증가하고, LG전자는 전분기대비 17.1%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경우 마케팅 강화에 따른 출하량 증가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효과로 신흥시장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 북미 등 고가시장에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폰 및 터치폰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모델 다변화로 경쟁사대비 제품 구성 측면의 우의를 확보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노키아와의 점유율 차이가 좊혀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의 경우 인도 및 유럽, 중국 지역에서의 판매둔화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북미지역은 버라이존사를 통한 하이엔드급 모델의 판매 호조와 모토로라 부진의 반사이익으로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전체 영업이익률은 9.2%로 전분기대비 4.1% 하락, 4분기도 전분기대비 2%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은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 마진은 증가했지만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유통망 확충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체 마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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