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파리 모터쇼 사전리허설에서 임석호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왼쪽)이 새롭게 선보인 C200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파리 모터쇼에 콘셉트카 ‘C200’과 양산 차종인 렉스턴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했다. 175마력 2000cc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양산 차종들은 공통적으로 유로4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해 소음과 매연을 감소시켰다.
임석호 해외영업본부장은 “C200은 쌍용차가 새롭게 개발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모노코크 타입의 도심형 SUV”라며 “환경 친화적인 콤팩트 SUV의 전형을 제시할 것으로 자신 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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