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인 이크레더블(대표 박찬성 www.ecredible.co.kr)이 내달 2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이크레더블은 지난 2001년 8월 전자신용인증서비스를 시작해 350여개 사의 대기업과 3만2000여개 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전자신용인증서비스 시장의 70%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업간 전자장터인 ‘탬즈(TAMZ)’서비스를 추가 확대해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2005년 매출 50억원, 2006년 64억원에 이어 200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늘어난 8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 52억원으로 연내 매출 109억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7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연평균 25.1%의 매출성장과 36.2%의 영업이익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크레더블은 이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매출 1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박찬성 사장은 “B2B 시장에서 제대로 고부가가치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시장을 주도하는 B2B 시장의 NHN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모 희망가격은 2만∼2만5000원이며 내달 6일과 7일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된다. 상장 예정주식수는 총 246만주며 주관사는 한화증권이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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