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4조5천68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추경안은 재적의원 267명 중 찬성 240명, 반대 16명, 기권 11명으로 통과됐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11일 민주당이 불참한 가운데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를 통과한 4조2천677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여야 합의로 `민생예산` 명목으로 3천8억원을 증액시킨 수정안이다. 하지만 당초 정부가 제출한 4조8천654억원보다 2천969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증액된 항목은 대학생 학자금 신용보증기금 기본재산 출연금 2천500억원, 노인시설 난방유류비(3개월) 지원 508억원 등이다.
반면 논란이 됐던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손실보조금은 1조2천550억원 중 2천510억원을 삭감한 예결특위 소위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