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은 지식경제부와 함께 공개소프트웨어(SW) 개발자 커뮤니티 11개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고려대학교의 ING 랩과 한국과학기술원의 KDB 등 총 11개다. 이들은 앞으로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KIPA와 지식경제부는 SW전문인력 양성의 원천이 되는 SW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대학내에 공개SW 개발자 커뮤니티를 설립하거나 SW개발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이를 지원하고 있다.
KIAP 지식구 단장은 “아직까지 공개SW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이 부족하여 대학 내 우수한 SW가 산업에 활용되지 못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커뮤니티의 산출물이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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