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심리적 지지선인 50만원을 위협받고 있다.
1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만1000원(2.33%) 떨어진 5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전인 증시 침체에다 원화 절하,IT산업 경기 불투명,수출 증가 둔화 등 각종 악재로 인해 50만원선을 낙관할 수 없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1100원을 넘어섬에 따라 주식 시장이 패닉상태로 접어들어 주가는 더욱 빠질 상황이다.
송명섭 CJ투자증권 연구원은 ‘50만 원 대가 깨질 수는 있겠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지켜져야 할 주가가 시장요소에 의해 무너지기도 하지만 50만 원이면 중장기적으로는 저점매수 기회’라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현재는 LCD, 휴대전화, 반도체 할 것 없이 수요에 대한 불안감으로 실적하향을 이끌고 있다"면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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