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최대주주 변경

에너라이프의 최대주주가 기존 Peter Beck & Partner에서 서경호로 변경됐다.

새로운 최대주주 서경호씨는 지분 2.77%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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