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직영 매장 ‘소니 스타일’ 코엑스점 내에 소니 친환경 제품을 위한 ‘에코 인포 존’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코엑스점 ‘에코 인포 존’에서는 2008년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브라비아TV를 비롯한 폐CD를 활용한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렌즈 커버를 식물성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만든 DSLR ‘알파700’, 렌즈 주변의 동그란 플라스틱 부분을 CD를 재활용하여 만든 핸디캠 등이 전시돼 있다.
소니는 매장 재단장과 연계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코 디지털리안)을 대상으로 환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에코 디지털리안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회사 윤여을 사장은 “에코 인포 존’에서 소니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에코 디지털 리안 아카데미’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와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소니코리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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