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양기업협회(ESCO협회· 회장 이범용)은 지난 20일 한국전력기술, 혜성엘앤엠, 진용, 신성엔지니어링 등 경기도 지역 ESCO 기업 CEO와 지경부 및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를 초청, ‘ESCO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정보교류 및 기술 노하우 공유를 통한 사업효과 극대화와 지속적인 절약효과 유지, 사업비 저감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해외 ESCO협회와의 양해각서(MOU) 교환 등을 통한 정기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