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시리우스에 하반기에만 2200만 달러 이상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륭전자(대표 배영훈)는 시리우스와 최초 업체 계약에 이어 2200만 달러에 이르는 주문계획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21일 밝혔다.
기륭전자는 앞서 상반기에 시리우스에 기대했던 170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모두 소화하면서 2분기를 흑자로 기록했었다.
하반기에는 약 30%이상 증가한 2200만 달러급의 주문계획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의 매출 전망을 더욱 밝게하고 있다.
기륭전자 해외사업팀은 “이번 주문계획은 시리우스 합병직후 배영훈 대표가 미국 본사를 방문하는 등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했기 때문에 경쟁업체보다 먼저 주문계획서를 받게 된 것”이라며 “합병으로 인해 위성라디오 대체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문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