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은 2008년도 상반기 32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36억원, 4억원 등 큰폭으로 하락했다.
트라이콤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감소에 대해 솔루션 사업부문의 수익성 악화, 이자 및 환차손 등의 금융비용의 증가 등이 원인이었다고 전했다.
트라이콤은 향후 새로운 솔루션의 개척 및 자체인력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의 전문화를 통해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금융비용 절감을 통해 3분기부터는 정상적인 이익구조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진 트라이콤 대표는 "MS License의 안정적인 사업구조가 이런 위기에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금융비용은 일시적인 현상이라 하더라도 솔루션사업의 올 2분기의 실적부진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움츠림이자, 트라이콤의 영업적 위기대처능력을 증진시킬 또다른 기회라 생각하며,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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