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는 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협찬사로 참여해 ‘금호타이어컵 카트라이더 그랑프리 대회’를 열고 게임 참가자를 대상으로 맨유 홈경기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또 ‘2008 비전페스티벌(VISION FESTIVAL)’ 행사를 실시, 딜러와 현지 기자를 초청, 천진 공장과 연구소 견학도 진행하고 있다.
금오타이어 측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중국 시장의 마케팅 활동은 중국 내 입지를 다지는데 중요한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관련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7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