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트위드코리아(대표 김경갑 www.gtweed.com)는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열 분야에 사용되는 개스킷인 ‘XactaPak’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스킷은 금속이나 재료가 서로 접촉할 때 가스나 물이 새지 않도록 끼워넣는 부품을 말한다.
말린 브라운 그린트위드 반도체·태양열 사업부장은 “그린트위드는 풍부한 경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열 공정에서 사용되는 유해물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XactaPak’은 성능과 신뢰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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