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D&U(대표 김상옥 www.yuyang.co.kr)가 LED 조명, 채널사인, 가로등 등 발광다이오드(LED) 솔루션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유양D&U는 최근 KT·부산시 사하구 등과 LED전자게시판 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한양대와 u캠퍼스 구축 부문에서 손을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유양D&U는 특히, KT와는 LED 솔루션에 통신기술을 접목해 거리의 현수막을 대체할 LED 전자게시판 사업 부문에서 손잡고 주요 지자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상옥 유양D&U 사장은 “30여 년간 축적한 하이브리드IC(HIC) 기술과 통신 중계기 기술을 바탕으로 LED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며 “KT·지자체 등과 추진 중인 LED 전자게시대 사업은 u시티 구현에도 한몫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양D&U는 한양대, 연암공대 등 대학들과도 u캠퍼스 구축을 위한 CIDS(Campus Information Display System) 설치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채널사인도 안산시·화성시 등 지자체는 물론 CGV, 밀레오레, C&한강랜드 등에 파노라마 LED 채널사인을 공급하기도 했다. LED 가로등과 LED 조명등도 공급하기 시작했다.
유양D&U 관계자는 “오는 2010년 상하이엑스포 엠블렘 광고 운영업체로 선정됐고 최근 LED 솔루션 분야에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해 하반기에 LED 솔루션 분야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유양D&U는 HIC와 통신중계기 사업을 해왔으며 2005년부터 LED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4월에는 회사명도 유양정보통신에서 디스플레이와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유양D&U로 변경했다. 지난해에 LCD TV용 파워와 HIC 등을 중심으로 90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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