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m)는 양면 복사, 네트워크 프린터, 양면원고 이송장치 등을 기본으로 지원하는 고속 흑백 복합기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컬러 스캔이 가능한 ‘아피시오(Aficio) MP 5000/4000’과 흑백 스캔이 가능한 ‘아피시오 MP 5000B/4000B’로 구성된다.
신도리코 측은 컬러 스캔이 되는 흑백 고속기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것이며, 전자문서화시스템 구축이 용이하고 에너지 절감 및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8.5인치 컬러 터치 판넬로 사용 편리성도 높였다.
특히 스캔만 하면 문서가 지정 폴더, 메일 등으로 자동 발송될 뿐 아니라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사자원관리(ERP),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그룹웨어 등의 시스템에도 자동 저장된다. 또 분당 50매에 이르는 빠른 출력이 가능하고 양면복사와 양면출력이 기본으로 지원돼 용지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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