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대덕전자는 환율하락에 대비한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선도거래를 하였으나 최근 예상과 다른 환율 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규모는 277억원 정도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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