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스카이 이동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17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물에 빠진 침수 휴대폰을 위해 건조기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부산 스카이 서면센터와의 업무연계를 통한 휴대폰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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