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헨즈코리아(대표 이충구)는 50mm 유닉(방자형)을 장착해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전기간섭을 최소화한 멀티미디어 스피커 ‘FS-8300·사진’을 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원 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볼륨부분에 장착돼 스피커의 외관을 한 층 고급스럽게 했다. 또한, 슬림형 인클로져를 채택해 LCD모니터 및 노트북PC와의 인테리어 조화를 이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스피커의 경사각을 모니터 및 노트북PC를 사용할 경우 경사각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스피커 전면에는 마이크와 헤드폰 단자를 설치해 수험생, 게이머의 활용도를 높였다. 소비자 가격은 9000원이다.
이충구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포헨즈 제품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차별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9000원이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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