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 부담 등을 반영해 케이엠더블유의 실적 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도 2만원에서 1만8천2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3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18% 감소했다"며 "2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투자 감소 등으로 우리의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 부담 등을 반영해 매출액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내년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본격적인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저평가 매력도 높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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