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이 25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장(CICG)에서 열린 ‘제24차 UPU(만국우편연합 : Universal Postal Union) 총회’에서 환경친화적 우편사업 운용에 관한 CEO 정책토론회에 참석, ‘대체연료 사용과 재활용제품 사용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UPU는 우편물 이용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UN(국제연합) 전문기구로서 4년마다 총회를 열어 우편에 관한 국제법인 만국우편협약을 개정하고 세계우편전략(World Postal Strategy)을 확정지어 우편분야의 올림픽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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