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대학 교수가 된 건국대학교 신기술융합학과 알리아 사버(19)는 얼마 전 특강을 했다. 그녀는 IQ 측정 검사에서 ‘측정 불가’ 판정을 받을 정도로 천재다. 사람들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학문적 소양이 있다면 나이가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공부 잘하는 비결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라고 설명했다. 열정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 열정은 뚜렷한 형체는 없지만 사람들의 태도에서 볼 수 있다. 관심이란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관심 역시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에서 보인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알리아 사버 교수가 말하듯이 공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없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혹시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담감을 떨치고 먼저 공부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고민해 보라. 열정과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겨난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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