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 www.fujitsu.com/kr)의 프라이머지(PRIMERGY) TX120은 서버는 무겁고, 부피가 크고, 시끄럽고,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뜨린 제품이다.
PRIMERGY TX120은 개발단계에서부터 데스크톱 PC 수준의 전력 소비량을 구현하기 위해 전력 소비가 적은 부품을 채택했다.
최신 저전력 CPU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2.5인치 SAS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슬림 타입 CD롬을 채택, 풀 옵션 장착 시에도 소비전력이 시간 당 170W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기존 자사 모델과 비교할 때 소비전력량이 33% 줄었으며, 경쟁사 제품과 비교시 약 50%에 불과한 수치다.
프라이머지 TX120은 일반 가정용 데스크톱 PC 수준의 크기와 부피를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3.5인치 HDD 대신 2.5인치 HDD를 장착해 설치면적과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자사의 최소형 모델(PRIMERGY TX150)과 비교 시 설치면적은 3분의 1로 부피는 4분의 1로 줄었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와 달리 가로로도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발열도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CPU, HDD 등 열을 발산하는 주요 장치를 공기 흐름에 따라 직선으로 배열한 직렬 냉각 방식으로 냉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2개의 소형 냉각팬을 CPU의 앞, 뒤에 동시에 설치해 CPU 자체의 발열량도 상당 부분 줄였다. 소음 또한 기존 자사 모델의 절반 수준인 30㏈ 이하로 줄인 프라이머지 TX120은 조용한 업무환경이 필수적인 공간에 최적화된 서버다.
프라이머지 TX120은 지난 2007년, 베이징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s Forum)에서 이 제품으로 서버, 스토리지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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