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이 임명됐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7일 복지부 청사에서 박해춘 이사장에게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첫 민간 금융인 출신인 박 이사장은 서울보증보험과 LG카드 사장, 우리은행장 등을 지내며 부실 금융기업 구조조정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박 이사장은 임명 직후 배포한 자료를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임기 중 국민연금의 신뢰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가 있다면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는 장종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이 임명됐다.
김준배기자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