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케이씨텍의 2분기 실적이 470억원의 매출과, 59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 비교적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43%,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LCD 장비가 37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2%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부문은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38%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케이씨텍의 하반기는 역시 반도체 장비보다는 LCD장비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8세대는 물론 그 이하 라인에 대해서도 Capa 확대를 진행중으로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았다.
반면 반도체는 3분기 중 실적 모멘텀이 업계 전반적으로 살아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애널은 케이씨텍의 경우 반도체가 부진하지만 LCD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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